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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이한 앤 카미엔

2009/03/14

근 1년째 이 밴드 음악을 오지게 듣고 있다.

After, Dzihan & Kamien.

제이한 앤 카미엔이라고 읽는다. 절대 기억 못할 밴드 이름. 이름이 왤케 어렵냐. 위키에 가도 친절하게 발음기호가 써 있다.

http://en.wikipedia.org/wiki/Dzihan_%26_Kamien

이 밴드에서 시작하여 엮고 엮어서 2008년은 주로 칠아웃 계열의 컴필 앨범을 들었다. 까페 델 마, 이비자 사운드 등.

한참 유행했던 벤츠 믹스드 테잎도 이짝 컴필에 속한다고 봐도 무방하다.

칠아웃 계열 음악 특징이라면 세련됬지만 조금 느끼하고, 서로 비슷하다.

요즘은 RATM 복습 중이다.
Killing in the name - 1992년.

RATM이 해체되었기 때문에. RATM식 사운드는 새로운 것을 들을 수 없다. 그 전에도 없었고 아마도 그 후로도 나온 적이 없다.

트래비스.

좋아하는 사운드. 시대의 우울을 관조하는 듯한 무덤덤 사운드.
물론 가사는 모른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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